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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내용 : 2018 S/S TOP TRENDS dept.galleria.co.kr 지난 시즌 데님 트렌드에 동참하지 못했던 디자이너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도 모자라 데님 백과 부츠까 지 매치해 글램 룩을 완성한 톰 포드를 비롯해 케이티 페리의 데님 룩 을 생지 데님 버전으로 재해석한 베르사체, 다크 데님에 화이트 스티치 로 웨스턴 무드를 표현한 쟈딕 앤 볼테르, 엑스트라 와이드 롤업으로 포 인트를 준 막스마라의 슬림한 데님 점프슈트에 이르기까지. 이름을 대 면 알 만한 유명 브랜드들에선 이전보다 단정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올 데님 룩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였으니, 올봄에도 지난 시즌 못지않 게 청청 패션의 인기가 계속될 듯하다. 영국 패션 전문지인 비즈니스 오브 패션 은 시장 조사 업체인 NPD 그 룹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의 데님 매출이 1백35억 달러로 전년보 다 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만 봐도 데님의 인기가 비단 런웨 이에만 국한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캐나디안 턱시도란 이름으로 라 프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올봄 가장 핫한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이다. 즉, 지난 시즌에 입었던 데님을 올해도 쭉 입어도 된다는 뜻이다. 단, 이것만은 기억하자. 미니멀 디자인의 어두운 컬러 데님을 위아래 한 벌로 연출할 것! 이것이 청청 패션을 모던하게 즐기는 방식이다. DENIM REDUX Trend Inside ADAM SELMAN DIOR VERSACE ▶ 1 페이지 이어서 이름만 들어도 그윽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라벤더 컬러가 이번 시즌 키 컬러로 떠올랐다. 핑크보다 진하고 퍼플보다 연한, 오묘한 빛깔의 라 벤더 컬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톤으로 매치해 신비롭고 우아한 분 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포인트! 은은한 펄감의 고풍스러운 드레스 를 선보인 알베르타 페레티, 플라워 자수와 러플 디테일로 궁극의 여성 미를 표현한 에르뎀의 룩이 대표적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가로 나 세로로 질서 정연하게 떨어지던 라인들이 사선으로 방향을 틀어 다 이내믹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 가로, 세로, 사선을 모두 믹스해 리드 미컬한 조합을 선보인 안토리오 베라르디, 톱과 스커트에 굵기를 서로 달리 한 펜디 등을 주목할 것. 또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으니, 급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늘 똑같기만 한 트렌치코트가 아니다. 나일론 가운처럼 풀어낸 보테가 베네타, 밑단을 커팅해 태슬처럼 연출한 로에베, 시스루 오간자 소재를 사용한 막스마라 등 컬러와 패턴, 실루엣과 디테일이 ‘천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트렌치코트들이 등장했다. 이들의 공통 점은 드레스를 입듯 트렌치코트를 단벌로 연출한 것이다. 이제 트렌치 코트가 아우터를 넘어 드레스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T R E N D 1 T R E N D 3 T R E N D 2 ERDEM LOV ELY L AV EN D ER D IAG O NAL S TR IPE S TR EN CH D R E SSING BOT TEGA VENETA 1. FRED 프레드의 로프 브레이슬릿. 2. DIOR 디올의 빅 스톤 링. 3.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의 스카프 포인트 니트 톱. 4. DELVAUX 델보의 브리앙백. 5. TASAKI 타사키의 진주 드롭 이어링. 6. JILLSTUART 질 스튜어트의 트렌치 코트. 7. BVLGARI 불가리의 라운드 선글라스. 8. GUCCI 구찌의 벌 모티브 리본 스틸레토. 9. GUCCI 구찌의 스퀘어 이어링. 10. VALENTINO 발렌티노의 스트라이프 패턴 미니 스커트. 11. DIOR 디올의 로고 장식 커프. 12.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트위스트 MM 백. CHRISTIAN DIOR 1 2 3 4 5 6 7 8 9 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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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내용 : dept.galleria.co.kr Style By Expert 김라엘 @lylekimm 프리랜스 모델 마케터 2018 S/S 컬렉션에서 인상 깊었던 룩은? 셔츠와 뷔스티에 톱을 레이어드한 상의에 하이웨이 스트 쇼츠를 매치한 프라다 룩이 너무나 매력적이 었다. 게다가 컬러풀한 니삭스로 포인트를 주다니!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 반짝이는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뉴 룩이라 도전해보고 싶다. 올봄 꼭 사고 싶은 신상 백은? 최근 해외에서 핫하게 떠오른 뉴 브랜드 반틀러 Wandler의 미니멀한 안나 백과 발렌티노의 스터드 벨트 백. 이번 시즌 장만하고 싶은 잇 슈즈는? 화이트 스니커즈. 페이유에 클래식 스니커즈를 비 롯해 이티스의 젯 콤보 스니커즈, 패션계를 핫하게 달군 루이 비통의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까지! 미 니멀 룩은 물론 페미닌한 드레스나 글램 룩에도 두 루 매치할 수 있어 종류별로 장만할 생각이다. 앞서 말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법은?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얇은 니트 원피스에 스니커 즈를 신고 벨트 백을 허리에 둘러 포인트를 줄 생각 이다. 벨트 백과 스니커즈 모두 스포티하기에 어떤 룩에 매치해도 액티브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올봄의 쇼핑 키워드는? 로고 플레이! 구찌의 스웨트셔츠나 발렌티노 티셔 츠, 협업한 브랜드와 자신의 로고를 동시에 보여준 베트멍의 후디 등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좋지만, 단정한 재킷이나 롱 아우터를 함께 매치하면 과하지 않은 쿨 키즈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 LOUIS VUITTON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 2. WANDLER 미니멀한 디자인의 벨트 백. 3. DIOR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랙 샤 스커트. 4. LOUIS VUITTON 아티스틱한 아웃솔이 매력적인 스니커즈. 2018 S/S 컬렉션에서 인상 깊었던 룩은? 아미의 올 데님 룩. 2018년 버전의 제임스 딘을 보 는 느낌이랄까? 현대적이면서 자유분방하고 개구 진 스타일. 너디 룩을 추구하는 내 스타일과 닮았다. 올봄 꼭 사고 싶은 신상 백은? 발렌시아가와 구찌의 드로스트링 백팩. 비닐이나 가벼운 천 소재의 드로스트링 백팩은 누구나 부담 없이 들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 가방이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니 당연히 사 고 싶을 수밖에! 이번 시즌 장만하고 싶은 잇 슈즈는? 발렌티노에서 새로 나온 히어로즈 리플렉 스니커즈 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컨버스의 척테일러 올 스타 1970s 빈티지 컬렉션. 특유의 레트로 무드가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자연스러운 멋을 발산한다. 앞서 말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법은? 청청 패션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화이트 티셔츠에 짙은 데님 재킷을 걸치고, 넉넉한 피트의 청바지를 롤업한 후 스니커즈를 매치한다. 여기에 드로스트 링 백팩을 메면 댄디하면서도 위트 있어 보인다. 남자들을 위한 쇼핑 팁과 스타일링법은? 자주 입는 티셔츠를 기준으로 재킷과 팬츠, 신발에 포인트를 준다. 쇼핑할 때도 티셔츠를 기준으로 고 민한다. 예를 들어, 매일 운동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티셔츠와 트랙 팬츠를 즐겨 입는다. 여기에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재킷을 걸친 후 스냅백만 써도 단숨 에 하이엔드 스트리트 룩이 완성된다. 김동원 @dongwonbin 룰루레몬 커뮤니케이터 1. AMI 심플한 A로고 장식의 스냅백. 2. VALENTINO 주얼 장식으로 에스닉 무드를 가미한 집업 점퍼. 3. CALVIN KLEIN JEANS 스포티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 4. CONVERSE 빈티지 무드가 매력적인 척테일러 올스타 1970s 스니커즈. 센스 있는 감각과 스타일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스타그래머 2인에게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과 스타일링법을 물었다. 1 파워 인스타그래머의 봄 쇼핑 리스트 1 2 2 3 3 4 4 1 3 2 4 1. BURBERRY @복도 빅 백 열전 속 승자는 단연 버버리가 아닐까? 가방을 멘 어시스턴트가 들어갈 듯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리버서블 기능까지 갖춘 이 백에 20ℓ 생수통 하나를 담는 건 일도 아니고, 조금 무리 ? 하면 한 개 더 넣을 수도 있을 듯. 2. LOEWE @자료실 도톰한 캔버스와 가죽 핸들로 이루어진 로에베의 토트백. 핸들엔 깜찍한 참 장식이 달려 있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방심 ? 은 금물. 책장에서 꺼낸 더갤러리아 의 과월호 9권이 알차게 들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3. SAINT LAURENT @복합기 앞 심플하고 시크한 실루엣과 레터링, 한참을 덜어낸 디자인 덕에 생 로랑의 남성 제품은 늘 탐이 난다. 옆으로 길게 뻗은 형태라 복합기 토너, 우산과 60cm 자, 키보드 등 기다란 아이템들을 아무렇게나 쑤셔 넣기 좋았다. 4. BALENCIAGA @무드보드 앞 차투착 시장의 비닐 쇼퍼 백과 똑 닮은 발렌시아가의 가죽 쇼퍼 백. 볼수록 매력적이라 올봄 쇼핑 리스트에 올렸다. 폭이 살짝 모자라 담을 순 없었지만 A4 용지 한 박스가 너끈히 들어갈 만한 수납력을 자랑한다. 시장 바구니에서 영감을 얻은 발렌시아가의 ‘바자 백’이 패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후 2018 S/S 시즌 백 시장에 빅 백들이 쏟아졌다. 이렇게 실용적인 유행이라니 반갑기 그지없으나,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압도적인 크기로 인해 화보에 담기가 어렵다는 것. 하지만 궁금했다. 얼마나 큰지, 또 그 속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그래서 사무실 속 비품을 넣어 가늠해봤다. 빅 백, 어디까지 넣어봤니? StyleTip

탐 색